|
 코드번호 : 1 |
|
| 발표자 : 최양희 |
|
| 소속 : 서울대학교 |
|
| 부서 : 컴퓨터공학부 |
|
| 직위 : 교수 |
|
| 세션시간 : |
|
| 발표자약력 : |
서울대 전자공학과, 한국과학원 전기및전자공학과에서 수학한 후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학에서 전산학으로 공학박사를 받았다. 1977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프랑스 국립전기통신연구소, 미국 IBM Watson 연구소에서 연구원, 학생연구원, 방문과학자로 일하였다. 이후 1991년부터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서 인터넷과 이동통신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대원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한국정보과학회, 개방형정보통신연구회, 미래인터넷포럼의 회장을 하였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4년 7월부터 3년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일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정보통신융합, 4차산업혁명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
|
|
| 강연요약 : |
미래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 민관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구성한 시나리오에 따르면 2030년 경에 지능정보사회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정보화사회와 크게 다른 점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의 비약적 보급으로 로봇이 인간과 공존하며 지능화된 서비스가 곳곳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사회는 가만히 기다려서 오는 것은 절대 아닐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새롭게 정의될 국제경쟁 지형에서 각국은 다투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자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여기에 이르는 한 축에 불과할 것이다. 지능정보사회로 순조롭게 진입하려면 경제, 교육, 기술개발의 패러다임도 동시에 변화해야 한다.
흔히 융합과 창업을 가장 효과적인 성공수단으로 꼽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한 융합이야말로 핵심중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본 강연에서는 지능정보사회로 이르는 길로써 정보통신융합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주요한 몇가지 사례를 분석하고자 한다. |
|
|
| 온라인행사장 : |
|
|
facebook